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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소 키쿠야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다시 갈 정도는 아니에요ponookulm / 2018-01-08 02:26:25
 노천탕이나 가이세키은 기대보다 괜찮았지만 장점도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단점이 있어서 후기 남깁니다. 1. 유후인 역에서 캐리어 딜리버리가 안되는 료칸입니다. 그래서 택시쿠폰으로 짐을 놔두고 다시 유후인 거리로 내려올거면 도보로 와야하는데 도로변 길이라 굉장히 위험해요. 여자걸음으로 걸어서 15분정도 걸립니다. 2. 제공되는 큰 목욕수건 하나, 손수건 사이즈정도의 작은 수건 하나만 주고 교환이나 추가는 돈을 내야합니다. 3. 1층은 로비, 2층은 식당 및 탕, 3층이 객실이라서 계단 오르내리는게 참으로 빡치고 가파르고 위험했습니다. 목욕하고나면 어지럽고 그렇잖아요. 여기서 구르면 외국에서 비명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공하는 실내화도 개미끄러움. 4. ★★★옥상온천 개방중지★★★ 제가 방문한 날은 비도 안오고 눈도 안온 날이었는데 옥상온천근처가 얼었느니 미끄럽다느니 하면서 사전예고도 없이 닫아버렸습니다. 솔직히 키쿠야 옥상노천보고 다 온건데 당일에 이게 뭐란 말임? 제가 묵은 객실이 계단 옆이라 바로 알았지만 다른 분들은 온천갈 준비 다하고 올라와서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료칸 자체에서 공지도 안함ㅋㅋㅋㅋㅋㅋ 여름에 태풍와도 종종 닫는다는데 비도 눈도 안온 날에 굳이? 왜? 하는생각이 들던데요. 카운터에 일출 보고싶다고 하니까 조심해서 올라가래서 올라가서 해뜨는건 봤는데 바닥얼지도 않고 미끄럽지도 않았어요. 겨울에 종종 옥상개방을 안한다는 공지라도 사전에 있었더라면 여기로 예약하지 않았을겁니다. 이 료칸의 옥상노천탕은 계절이나 기후에 따라 닫을 수 있습니다, 이거 한 줄이 그렇게 어렵나요? 5. 아, 그리고 가이세키 국은 리필 되는데 밥은 더 안줘요. 안먹어도 충분하긴 함. 6. 카운터 보시는 할아버지가 말을 잘 못알아듣습니다. 저 일본어 적당히 하는데 회화 문제가 아니라 나이가 있으셔서 귀가 어두우신거 같아요. 이렇게 괜찮은 료칸이 왜 이 가격이지? 했으나 다녀오니 납득합니다. 다음엔 그냥 비싼데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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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노 오야도 호타루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rlfgml121rlfgml121 / 2018-01-07 14:16:43
 연말연초에 혼자 머무는 거라서 예약이 될까 안될까 불안했는데 다행히 됐습니다 ㅠㅠ 
사전에 조개류를 못먹는다고 말씀드렸더니 다른 생선이나 고기로 대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직원분들 모두 정성스럽고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노천탕이 딸린 화양실로 예약한 것도 제일 잘한 것 같습니다 ㅎㅎ 혼자 온천을 즐기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식사도 만족스러웠고 전체적인 서비스가 다 좋았습니다 가격도 엄청 부담스럽지 않아서 큐슈 3박 4일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숙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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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쿠 야구라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가격대비 훌륭함yumi0226 / 2018-01-04 14:26:04
엄마랑 급하게 여행 계획을 잡아서 료칸 선택의 폭이 좁아서 결정한 료칸이였어요. 유후인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아주 만족한 숙소였어요. 유후인역으로 금방 픽업해서 와주셨고 방도 둘이 묵기에는 넉넉했습니다. 한국어나 영어는 잘 못하셨지만 저에게 최대한 일본어로 쉽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노천탕 욕조가 작았다고 말씀하신 분도 밑에 있던데 둘이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해서 대욕장은 안갔어요. 코타츠 매력에 빠져서 다리 넣고 한숨자고 1박 2일동안 잘 이용했습니다. 석식에 나오는 생선구이도 맛있었고 아침식사도 정갈하고 괜찮았어요. 다만 아침에는 송영버스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택시를 이용한게 조금 아쉬웠지만 예약해주셔서 터미널까지 잘 왔습니다. 친절했던 여자 직원분들도 온천도 매우 만족한 숙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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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이 코겐 호텔 [ 료칸/온천호텔 ] 구로카와온천
산아이 호텔 이용후기!!skny1104 / 2018-01-02 00:26:39
연말에 갑자기 잡힌 휴가로 하루 전날에 겨우, 첫째날에 신메이칸에서 1박예약하고 비행기 타야 했던 상황이었는데, 이윤화 담당자 분께서 산아이 한군데 남았다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뭐 선택의 여지없이 바로 예약하고 일본으로 출국했던 터라, 그리고 산아이호텔은 료칸이 아니어서 (그래도 저녁, 아침은 주셔요ㅎㅎㅎ) , 잘 수 만 있다면! 하는 생각뿐이었어요..ㅎㅎ 그런데, 신메이칸 한국인 직원분께서 산아이호텔 예약 진짜 잘하신 거라고!! (저는 그냥 둘째날 산아이로 간다고 했을뿐인데!) 하셔서 기대를 슬슬 했죠..ㅎㅎㅎ 사실 구로카와는 작은 동네여서 이틀이 되어가는 순간, 지루하긴 지루해요...ㅎㅎㅎ 48시간 경과하면 더 할 거는 없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산아이는 구로카와 메인온천 동네에서 좀 떨어진 산 위에 있는데, 방은 호텔식이구요, 침대에, 다다미방도 조그맣게 있긴있어요..ㅎㅎ 깨끗하구요..(그래도 호텔이니까! 4성급정도는 충분히 되는것 같아요!) 음식도 나쁘지 않아요! 아침 맛있엇어요!! 근데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여기는 진짜 노천탕이 최고최고최고최고 입니다!!!! 노천탕 시설도 노후되고 정원이 뭐 그렇게 이쁜것도 아닌데, 진짜 밤에 노천탕 가시면... 나랑 달이랑 별 이렇게 밖에 없고 사방 시야를 가리는 것 하나 없이, 산과 하늘, 달 별 그리고 나. 이렇게만 있습니다... 노천탕에 누워 있을 수 있게 장치도 되어있어요..ㅎㅎ(탕 안에 베드 같이..) 진짜 너무나 물에 오래 있어서 어지럽고 쓰러질거 같을때 까지 달을 보다 왔어요.. 주위에 인공적인 불빛 하나 없구요, 건물 하나 가로등 하나 없이 컴컴한 산 꼭대기 인듯 합니다.. 정말 너무나 아릅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또 낮에는 호텔 주변이 탁 트여 있는데 황금갈대밭갈대밭의 연속입니다.. 산속에 갈대 밭이 계속있어요...ㅎㅎㅎㅎ 그것또한 장관입니다..ㅎㅎㅎㅎㅎㅎ 우연히 묵게 된 숙소인데, 너무나 감동받고 좋은시간 보냈습니다...ㅎㅎㅎ 추천추천추천입니다...(시설이 좋진 않아요.. 밤하는 보고 싶은 분 가셨으면 좋겠고, 날씨가 구름없이 도와주기만 한다면 정말 별들이 쏟아집니다..ㅎㅎㅎ) 돌아올때도, 미리 이윤화 담당자분께서 후쿠오카 공항 가는 버스터미널까지 송영예약 호텔측에 다 미리 말씀해 주셔서 저는 진짜 일본어 한마디 못해도 불편함 없이 한국 잘 돌아왔습니다.. ㅎㅎㅎㅎ당당자 분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ㅎㅎㅎ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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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노야도 신메이칸 [ 료칸/전통료칸 ] 구로카와온천
신메이칸 이용 후기!skny1104 / 2018-01-02 00:05:50
안녕하세요! 큐슈로를 통해 연말에 휴가 잘 다녀와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어요..! (특히,, 이윤화 담당자님!.. ㅎㅎ 정말 급하게 휴가계획이 세워진 터라 정말 준비를 하나도 못했는데, 숙소, 교통편, 송영 시간예약까지!!! 한번에 다 해결해 주셔서,, 정말 덕분에 너무나 편안히,,,, 연말 휴가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ㅎㅎㅎ 이렇게 후기를 쓰는일도 잘 없는데,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ㅎㅎㅎ 후기 남기러 큐슈로 방문했습니당..ㅎㅎ) 일단, 신메이칸은 구로카와 온천에서 나름? 유명한 야마미즈키 료칸와 자매료칸이어서, 신메이칸에서 투숙하면은 야마미즈키 노천탕에 다녀올 수 있어요!! 신메이칸 유카타 입고 가면 야마미즈키에서 다 알아보고 알아서 입장하는데랑 다 안내해 줍니다...ㅎㅎ 30분간격마다 버스가 다니는데(야마미즈키에서 신메이칸이 걷기에는 멀어여..) 잠깐 2분차이로 버스를 놓치지까 야마미즈키 료칸에서 따로 바로 데려다 줬는데,, ㅎㅎ 서로 상부상조하는 사이인가봐요..ㅎㅎ 쨌든, 가시는 여행객 분마다, 3군데를 돌아볼수 있는 료칸조합 입장권을 사실 것인데, 3군에 이외로 야마미즈키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메이칸 내부 객실은 너무나 아늑하고 좋아요!! ㅎㅎㅎㅎ 혼자 갔는데 정말 하나도 무섭기는 커녕 너무 아늑했어요..ㅎㅎㅎ 바닥난방이 안되서 기본적으로 조금은 한기가 느껴지는데, 일본 녹차 다기랑, 뜨거운물 계속 나오게 준비해 주셔서 그닥 춥지는 않아요 ㅎㅎ(히터도 있어여.. ㅎㅎㅎ 그래도 추운건 추워요..ㅎㅎ) 조명도 좋고! 방 옆에 하천이 콸콸콸 흘러서 운치가 있다 못해 시끄러운 수준입니다.....ㅋㅋㅋㅋ(좋은의미에서요..ㅋㅋㅋ) 식사를 빼놓을 수 없겠죠.. 료칸인 만큼 저녁 아침을 주는데, 사실 개인적으로 10점이 아니라 9점인 이유에요..ㅎㅎ 어느 후기에서 소름끼치게 맛있는 정도는 아니에요..ㅎㅎ 이런 멘트를 봣는데..ㅎㅎㅎ 네,, 그런것 같습니다..ㅎㅎㅎㅎ 그냥 음식이 이쁘고.. 저녁먹는데 한시간 반 걸렸어요.. 빨리먹고 온천하러 가고 싶었는데...ㅎㅎㅎㅎㅎㅎ 그냥 이쁘고.. 이렇구나. 하는 정도..ㅋㅋ 신메이칸도 추천하는 노천탕이라,, 그곳에 묵으면 따로 3개에 카운트 되지 않고 갈 수 있으니까, 좋았어요..ㅎㅎㅎ 여기 동굴 노천탕 신기해요..ㅋㅋㅋㅋㅋ 일본에 혼탕이 있는 곳이 많은데,, 밤에 닫는 시간에 용기내서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들어갔다가 ㅋㅋㅋ 발만 담그다가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혼탕이 넓고 위치도 좋고 일반적으로 그런거 같아요..ㅋㅋㅋㅋ 쨌든 구로카와는 너무나 좋아서!!!(미식 여행을 바라시지만 않는다면,,ㅎㅎ) 아 근데, 가면 빵집 맛난데 하나 있구요 ㅎㅎㅎ(그냥 가면 알아요.. 한군데에요..ㅋㅋ)/ 도라도라?라고 그 사이에 팥들은거 파는데 있는데, 그게 진짜 맛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망설이신다면! 다녀오세요!!!! 정말 편안하고 힐링됩니당!!!!! 참,, 신메이칸에 한국인 직원분 계세요 ㅎㅎㅎ 4시부터 근무시니까 그때 마구마구 물어보면 다 알려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친절하시고 감사했습니다! ㅎㅎㅎ 좋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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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닛코 후쿠오카 [ 호텔/럭셔리 ] 하카타역
교통편리하고 좋아요^^blumental73 / 2017-12-31 21:31:00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꼭 올려야 되겠다 싶어서 올립니다^^ 주로 3명이 같이 여행을 하는데, 항상 방 예약할때마다 엑스트라 베드를 같이 예약했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다녀본 호텔들의 엑스트라 베드는 다 쇼파를 이용한 좀 불편한 베드였는데, 닛코 호텔에는 트리플룸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트리플임에도 객실이 꽤 넓직했고, 깨끗했습니다. 욕실에 어메너티 제품들이 고급스럽고 좋아서 돌아올때 다 챙겨왔어요. 객실도 좋았지만, 뭐니뭐니해도 위치가 참 좋은것 같아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바로 옆이고 지하에서 호텔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요. 케널시티도 걸어서 갔다 올 수 있고, 공항도 가까와서 충분히 여유롭게 쇼핑하고 즐길 수 있었어요. 주변에 편리한 호텔이 많이 있지만, 3명이 같이 여행할때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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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야마다야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다시 가고 싶은 곳^^blumental73 / 2017-12-31 21:17:48
작년에 하꼬네 료칸을 가보고, 이번에 두번째로 유후인 야마다야 료칸을 이용했는데,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유후인 버스 터미널에서 걸어서 갈 수 있을정도로 가깝고 찾기도 쉽고, 주변에 구경하러 나가는것도 편리합니다. 실내탕과 노천탕이 같이 딸려 있는 방에서 묵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노천탕에서 온천 즐기는 기분이 더욱 좋았습니다. 식사도 정갈하고 아주 맛있었는데, 매실주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이라면,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저녁먹기 전에 군것질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충분히 즐기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말 배불러 다 못 먹을정도예요. 저희는 결국 디저트는 도저히 못먹겠다 했는데, 직원분이 랩씌워서 냉장고에 넣어주시더라고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온천도 좋았고 모두모두 만족합니다. 같이 가셨던 칠순이신 어머니께서 또 오고 싶다고 정말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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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마호로바 [ 료칸/온천호텔 ] 노보리베츠
괜찮아요 식사도 맛있습니다.pirendia / 2017-12-31 20:21:20
노보리베츠는 접근성이 어려운데 송영서비스가 있어서 편하게 갈수있습니다. 석식은 뷔페와 가이세키가 있는데 저는 가이세키 이용했는데 정말 만족하였습니다. 그리고 지하2층에 온천또한 굉장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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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노사토 하나무라 [ 료칸/전통료칸 ] 구로카와온천
다시 가고픈 하나무라ed1211 / 2017-12-18 10:28:02
원래는 가고 픈 곳이 있었으나 만실이어서 큐슈로에서 추천해 준 곳이였어요 원래 가기로 한 곳과 비교해 봤을때 같은 가격인데도 다다미방 안에 개인 노천탕이 따로 있다는게 좋아서 예약 했습니다 송영버스도 미리예약 했는데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니 하나무라 직원분만 미리나와 계셨고 다른 료칸 예약하신 분들은 기다리고 계셨어요 로비나 다다미방은 다른 곳과 비슷해요 큰 차이는 없었지만 노천탕과 실내탕이 따로 다다미방안에 있어서 늦은 시간까지 온천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누구의 눈치도 없이 편한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탕 사이즈도 작지 않고 넉넉하고 물도 좋고.... 료칸 중간중간 산책길과 24시로 오픈 되어 있는 셀프 찻집도 잘 이용했어요 커피와 간단하게 차 마실 공간이였구요 그 옆으로 작은 쉼터가 있어 좋었어요 셀프빠 안 쪽에는 화로가 있어서 차도 따뜻하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개인 온천탕 말고 공동으로 쓰는 대욕탕은 저녁 10시까지 이용 가능해서 다음날 새벽 6시에 하고 왔어요 새벽공기 맞으면서 온천하는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대욕탕은 큰 탕 1개와 동굴탕이 있는데 동굴탕으로 가는 길이 조금 무섭긴 했어요 새벽 6시라 사람이 없어서 ㅎㅎㅎㅎ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가이세끼 먹을때 요리가 전부 세팅이 되요 예전에 갔던 료칸은 하나씩 코스로 나와 따뜻하게 음식 먹을 수 있어서 좋었는데 전부 세팅이 되서 나오니 먹는 중간에 음식이 식어서 아쉬웠어요 이것만 빼곤 넘 좋았어요~~ 음식도 다양하게 나오고 맛도 좋고.... 그리고 쿠로가와 지역 가면 와이파이 잘 안터진 다고 하신 분들도 계시던데 이곳은 아주 빵빵하게 잘 터져요 서비스로 양말까지 챙겨 주시고 체크아웃하고 나오는 길에 기념품으로 하나무라 수건도 주시고... 감동 ㅎㅎ 집으로 돌아 오는길에 다음에 꼭 다시오자고 했습니다 재방문 꼭 하고 싶을 정도로 아주 좋았어요 다음에 갈 때는 조금 더 일찍 체크인해서 쉬다 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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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료안 와잔호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솔직후기 작성합니다.sming2707 / 2017-12-16 19:37:30
정말 객관적인 솔직후기 작성합니다. 후기가 좋아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여서, 정보드리고자 합니다. * 료칸위치 & 송영서비스: 유후인역에서 많이 떨어져있지만 송영버스 운영덕에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직원(짧은 컷트머리 여성분)의 실수로 유후인까지 관광갔다가 돌아오는 송영에 문제가 생겨 30분동안 추운 날씨에 기다려야했습니다. 그 전날도 객실에서 다시한번더 확인했는데 말이죠.. 저희가 전화해서 30분뒤에 늦게온 버스를 타고 출발하려는 순간, 또 다른 객실 손님이 타시면서 3시에 송영서비스 예약했는데 왜 이제야 왔냐고 하시더라구요. 그 팀은 송영서비스 자체 가 누락 되어있었던 거였어요. 그냥 전화하면 오니까 전화하세요. * 청결도: 청결도 진짜 거짓말없이 별로입니다. 사진처럼 저렇게 커버에 싸여있지도 않고 이불에도 냄새났습니다. 하얀천으로 덧대어 있어 참을만했는데 깨끗히 온천하고 포근한 이불의 로망 보다는 좀 찝찝함이 있었어요. 첫날엔 야외온천에 낙엽이랑 나뭇가지랑 흙들이 엄청 많아서 야외온천이여서 그랬겠지 넘어갔는데, 그 다음날 클린서비스 요청하여 청소된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나뭇가지랑 낙엽, 흙들 다 걷어내었더라구요. 이말은 즉, 전날 야외노천탕은 청소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모르면 당하는구나 싶어 좀 화가났지만, 마무리 좋게하고싶어 그냥 깨끗한 온천 하루 사용했습니다^^ 이용하실때 야외노천탕 청소여부 잘확인하세요. * 식사: 식사는 깔끔했습니다. 그런데 맛있는 깔끔함은 아니였구요. 일본식이라 짠거 다 감안하면 보통이네요. 식사의 중요한건 타이밍인데, 코스요리식사임에도 바로바로 시간 안맞추고, 엄청 딜레이되서 계속 기다려야만 했어요. 주류 시켰는데 엄청 늦게 나왔습니다. * 서비스: 로비의 커피는 2박3일중 3일이 비어져있었고, 방안에 차마시도록 준비한 다과세트?는 매우 오래되보이며 컵또한 찝찝해서 저희는 다과세트는 이용안했어요. 컵만 한번더 깨끗히 헹구어서 사용했습니다. 대욕장앞에 라무네는 너무 좋았네요. 직원분이 한국사람이라 불편함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 난방: 전 추웠습니다. 더 추울떄 갔으면 감기걸렸을것 같아요. 잘때도 온돌식 문화가 아닌건 감안해야할것 같네요. * 총평: 료칸의 아쉬운점도 많았지만 우선 온천이 좋아 좋은기억으로 남기고 싶고, 결론적으로 저렴하면 이용할만하지 이 돈주고 이용하고 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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