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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미즈노유 츠타야 [ 료칸 ] 갓산
객실, 온천, 식사, 그리고 주인분들까지 다 좋았다.park / 2017-02-17 14:01:56
객실은 전통적인 일본 료칸 느낌이고 혼자 이용해도 눈치보이거나 불편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눈내리는 노천탕은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귀여운 술병에 니혼슈가 들어있어서 한 잔씩 먹을 수 있게 돼있는데 그것도 정말 좋더라구요.

가이세키요리는 슬로우푸드의 정석인 느낌. 1인상으로 천천히 나오는데 맛도 있고 따뜻함이 느껴졌어요!

입실할 때부터 할머니집에 온 듯한 따뜻함이 있었고, 퇴실할 때는 문밖까지 배웅해주시는 서비스도 최고인 따뜻한 료칸이었어요~

제대로된 료칸 방문은 진짜 처음이었는데 가족들과 지인들과 꼭 다시 오고 싶을 만큼 만족감 최고!

10
자오 시키노호텔 [ 료칸/온천호텔 ] 자오
호텔의 편안함과 료칸의 전통스러움이 어울러져있는 곳park / 2017-02-17 14:00:51
다다미방이 편안하고 히터도 금방 따뜻해져서 따뜻하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온천은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물이 묘하게 달달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눈 내리는 걸 보면서 들어간 노천탕은 진짜 힐링과 함께 행복했어요!

가이세키랑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직원 분들이 객실에 직접 와서 설명도 해주고 식사도 서빙 해주고 아주 친절했어요.

호텔의 편안함과 료칸의 전통스러움이 합쳐져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9
아오모리 국제 호텔 (아오모리 코쿠사이 호텔) [ 호텔/비즈니스 ] 아오모리
가성비 굿입니다hahaha / 2017-02-17 11:58:09
 일본의 비즈니스호텔을 생각했는데 넓고 좋았어요. 온천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역시 일본은 야외 온천이 최고입니다. 호텔식 뷔페 요리도 정말 괜찮아요. 서비스도 굿

9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야 [ 료칸/전통료칸 ] 미사와
호텔식 뷔페를 제공하는 료칸과 야외온천hahaha / 2017-02-17 11:56:11

야외 온천 ..너무나 좋았습니다. 피부가 매끄럽게 고와졌더라구요. 식사도 뷔페시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따뜻한 맛이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료칸에서 운영하는 마차도 타봤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만약에 가시게 되면 한 번 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좀 이동시간이 길긴하지만 떡분에 눈내리는 야외 온천욕에 매력을 제대로 느낍끼고 왔네요.

10
료소 키쿠야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처음간 료칸여행, 료소 키쿠야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웠어요^^leepdi06 / 2017-02-14 15:46:45
저는 별관화실 선택했는데 아주 작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넓었고 냉장고, 티비등 기본적인 것 다 갖춰 있어서 불편함 없었구요,

료칸은 처음간거라 그거 감안하고 말씀드리면 가이세키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온천물은 엄청 뜨겁진 않고 약간 따뜻한 정도? 엄청 뜨거운거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수 있는데 따끈하니깐 오래있어도 부담이 없어서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그리고 가족탕이 따로 있어서 같이 간 친구랑 둘이서만 오붓하게 이야기나누면서 온천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구요

새벽에 옥상에 있는 노천 온천도 이용했는데 거기는 물이 좀더 뜨거웠고 별보면서 온천하다가 해뜨는거 보는것도 참좋았어요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네요^^

아 그리고 보내주신 택시쿠폰이용해서 처음갈땐 터미널에서 택시타고 편하게 찾아갔어요,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료칸을 선택해서 료칸여행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했구요, 다음번 료칸 여행때도 큐슈로 이용할께요!!! 

덕분에 이번 여행 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고마워요 큐슈료^^
10
오야도 니혼노아시타바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정말 좋아요!arm789 / 2017-02-11 14:18:10
 블로그나 다른 곳에 보면 니혼노 아시타바를 많이 추천하는 느낌이어서 오.. 한번 가보자! 하고 넣었습니다
하루는 다른곳에서 묵고 마지막날을 니혼노에서 즐겼는데 그 전날 묵었던 곳에 송영서비스 부탁전화를 넣어달라고하셔서
검은 차 타구 유후인역에 데리러 오신게 기억나네욯ㅎㅎ
친구랑 두명이서 갔는데 엄청 넓은 객실을 원했어서 6명정도의 다인실을 예약했는데요
정말 전부 모든게 다 좋았는데ㅠㅠ 코타츠도 있었구요ㅠㅠ 근데 온천이 정말 많앗어서 모두 한번씩 몸 담궈 보려고 욕심내다가 정작
숙소에 머문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어요ㅠ 하루 더 묵을걸 그랬네요ㅠㅜㅠㅜㅜㅜ 그래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세츠안로우라는 실에 묵었는데 가운데 정원이 너무 예뻣어요ㅠ

그날 한국인팀이 제가 본것만 해서5팀이었던걸로 알아요
정말 바쁘셨을텐데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구요ㅠ
근데 한국인팀이.. 많아서 그랬던 걸까요,, >? 민폐부리시는 아저씨가 있으셔서... 저녁이 정말 힘들었어요....

저희가 한국인인지 몰랐나봐요 바로 옆에서 저희 욕을 하는데 힘들었어요..
온천 잘못은 아니지만 그것때문에 그날 하루 온천 많이 다녀온 행복한 마음이 다 무너져버렸다고 해야하나..

하루 묵는데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정말 만족했구요 다음에도 어머니 데리고 올것같아요! 

다만 온천 초심자 분들은 좀 힘드실것같아요 저희도 초심자였는데요 << 목욕탕에 41도 되는 탕에도 뜨거워서 잘 못들어갑니다ㅠ
찬물 조절이 되지않는곳이어서 들어갈때마다 고통!!!!페인!!!!!!!아픔!!!!!!!을 외치며 들어갔습니다ㅠ

그래도 제가 상상하던 완벽한 온천이 여기가 아닐까 하면서 감탄한 대 노천탕에 반해서 또 올것같아요ㅠ 몸 열심히 단련해서 오겟습니다
정말 대 만족!!!

10
유후인 료쿠유 [ 료칸/ZEN료칸 ] 유후인
정말.. 행복햇습니다..arm789 / 2017-02-11 14:06:51
 처음 가기전에 한국인 점원분 안계실줄 알고 어떻게하지ㅠ 번역기 가지고 가야하나 하면서 급하게 고민하긴했는데
도착하니까 그날이 화요일이었어요 한국인 점원분이 계시더라구요!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ㅠ
삼일정도만 유후인에 있어서 첫날에 료쿠유가고 다음날 다른곳으로 떠날거라 그 전에 점원분에게 어디를 가야하는지 추천받았고
관광물품 파는곳과 킨린코 호수가는곳 등등 여러 조언 들을수 있어서 행복 했습니다 :) !!

료쿠유는 온천 초심자 분들이 사용하기 편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묵은 숙소는 개인 탕이 2개 있었구요 찬물도 함께 틀수있어서
온도조절하기가 쉬웠습니다. 처음에 미지근한물에 있다가 점점 따뜻해지게 온도조절이 가능해서 초심자가 사용하기 편하다고 생각되요

그 다음날에 한국인 점원분 휴일이어서 ㅠㅜ아쉬웠지만 그래도 일본 점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게 말씀 잘해주셨구요
마지막에 송영 서비스 신청해서 택시가 산중턱까지 와주셨어요! 송영 되는지 잘 안봐서 몰랐는데 킨린코 가는 길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걸어가야지 ㅎ 하고 갔다가.. 산이라는 생각못해서 엄청 힘들었었거든요ㅠ 가실때 먼저 송영 서비스 신청하시구 몇시에, 무슨차인지 여쭤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즐거운 온천 이었습니다!

10
유후노고 사이가쿠칸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너무좋았습니다.김원준 / 2017-02-11 00:12:32
 송영서비스도너무친절했고
공용탕 개인탕두종류 모두경험했는데 너무좋은경험이었습니다.
저녁은 찬이 조금늦게나와 흐름이끈길때도있엇지만 좋은분위기 좋은경치와함께 맛있는 저녁식사였습니다.
방에 난방이되지않아 룸체인지도받았고 서비스또한 대단했습니다. 
가장만족한건 아침식사 저녁못지않게 엄청난아침식사였습니다.
다만 어글리코리안들 개인탕을쓰고 치우지않고 옆개인탕에서는 한국노래를 크게트는행위... 다들조심합시다.
10
호텔 폴리지 센다이 [ 호텔/비즈니스 ] 센다이
무엇보다 센다이역에서 무척 가깝고 센다이 시내를 간단하게 돌아볼 수 있는 장점yanghee / 2017-02-10 14:56:19
객실은 살짝 좁게 느껴졌으며, 식사는 일반적 웨스턴 스타일의 호텔 조식이었습니다.

정말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이었지만 한국인 직원분이 종사하고 계셔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8
오치미즈노유 츠타야 [ 료칸 ] 갓산
따끈한 노천탕부터 어머니들 취향을 저격할 듯 싶은 가이세키 요리까지.yanghee / 2017-02-10 14:55:09

우선 갓산에서는 조금 이른 시기(12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눈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겨울 온천여행이라는 컨셉과 너무나도 잘 어울렸고, 하얗게 쌓인 눈을보며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월분들도 너무나도 친절하십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본인이 직접 방에 들어와 하나하나 확인후 온도를 맞춰주시는등 무척 친절한 곳.

 무엇보다 압권은 일본식 집밥 느낌 같은 가이세키 요리. 츠타야 료칸의 명물, 아침마다 직접 참깨로 만드는 안카케 두부 요리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맛.

제가 머문곳은 웨스턴 스타일이였기에 살짝 아쉬웠던 기억입니다. 화실을 이용했다면 더 좋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매력이 정말 많앗지만 앞쪽에 보이는 호수위로 쌓이는 눈을 보며 즐길 수 있는 노천탕이 무척 매력적입니다.

무척 조용하고 무엇보다 주인분 따님께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었습니다. 관광의 목적을 둔 여행객이라면 주변 환경이 워낙 시골이기에 실망할 수 있지만 겨울 온천여행지로는 상상했던 그 모습 그대로의 료칸이었습니다.

아늑한 호텔 로비와 무척 친절한 주인 내외분들, 정말 너무나도 완벽하게 느껴졌던 료칸이고 다음엔 부모님과 같이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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